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카자키 신지 (문단 편집) ==== 2015-16 시즌 ==== [[파일:external/cdn.images.dailystar.co.uk/275301.jpg]] 2015-16시즌에는 [[제이미 바디]]와 함께 투톱을 이루고 있으며,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인 [[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]]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. [[파일:external/data.shootgoal.com/8824613157.gif]] 프리미어 리그 22라운드 [[아스톤 빌라]] 전에서 득점한 이후 한동안 골 맛을 보지 못하다가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[[뉴캐슬 유나이티드 FC]]전에서 멋진 바이시클킥으로 결승골을 넣었다. 30라운드까지 리그에서 28경기 5골, FA컵과 리그컵에서 3경기 1골로 총 31경기 6골[* 어시스트는 없지만 PK 유도는 한차례 기록했다.]을 기록하고 있는데, 공격수로서 좋은 스탯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본인이 직접 득점을 노리기 보다는[* 윙어인 [[마크 알브라이튼]]이나 미드필더 [[대니 드링크워터]]와 슈팅 숫자가 엇비슷하다.]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와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바탕으로 헌신적인 플레이를 통해 전 시즌 리그 11골을 넣었던 [[레오나르도 우조아]]를 제치고 주전 자리를 굳건히 사수했다. 박지성과 같은 롤이라고 할수있다. 또한 [[레스터 시티 FC]]가 리그 우승에 가장 근접한 상태라 잘만 하면 프리미어리그 데뷔 첫 해부터 리그 우승을 경험하는 경사가 날 수도 있게 되었다. 그리고 5월 3일에 2위 토트넘이 첼시와 2-2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'''PL 데뷔 첫 해 리그 우승'''을 이루는데 성공했다! '''[[박지성]]과 [[카가와 신지]]에 이어 세 번째로 PL에서 우승한 아시아 선수'''라는 영광스러운 기록도 세웠다. 여담으로 오카자키가 트로피를 들으려 할때 방송사는 바로 관중석으로 카메라를 돌려버렸고, 일본팬들은 난리가 났다. 예전에 [[박지성]]도 그랬었던 것을 기억한 한국 팬들 역시 매우 분개했다. [[기성용]]도 12-13 시즌 리그컵 우승 당시에 카메라를 변경했다[[http://naver.me/5X3LX1Fp|#]] '''2015-16 시즌 39경기(선발 29경기) 6골 2도움''' 프리미어 리그: 36경기(28) 5골 2도움 FA컵: 2경기(-) 1골 EFL컵: 1경기 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